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로 태양광 업계 이끌다

  나우이엔티(손상호 대표)는 지속 가능성의 원칙을 중심에 두고 2018년에 설립된 태양광 발전소 설계, 구조물 생산 및 시공 전문 기업으로 현재 국내 태양광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이엔티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료인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 금속 부품에 비해 제조 및 설치 비용을 낮췄다. 부식 및 노화로 인한 유지 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였으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의 구축을 촉진하고 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지원가능케 했다. 2019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내아동 정기 후원을 시작, 2020년부터는 초록우산 아이리더(결연아동에게 매월 40만 원 후원) 사업을 통해 중고등학생 2명을 후원하고 있으며, 5년 내 총 1억 원의 후원을 약정하는 그린노블클럽 부산 56호로도 가입했고, 외에도 사상구 보훈회관에 냉장고 7대를 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구조물 하중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붕 눌림 현상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T-PARA 볼트를 이용한 시공(특허 제10-2333509호)을 개발해, 태양광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적 공법을 통해 창의적인 솔루션과 탁월한 아이템의 개발 등의 수행 능력으로 글로벌 에너지 및 ..

[부산일보] (주)아이에스 김인석 회장 등 장애아동 문화체험 후원

(주)아이에스(회장 김인석), (주)나우이엔티(대표이사 손상호), 홍원국제물류(주)(대표이사 이웅석), (주)비엔애드(대표이사 김오성)는 지난 5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김희석)에 장애아동 문화체험 지원을 위한 후원금 8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는 부산 지역 장애아동들이 문화시설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4명의 후원자가 각 200만 원의 후원금을 내 뜻을 모았다. 이들은 강서구에 위치한 대형 키즈카페 2개 층을 전체 대관해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오전, 오후로 나눠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장애아동들의 신청을 받았다. 총 185명의 장애아동과 가족이 신청했고, 초록우산은 초대된 장애아동들과 가족들이 키즈카페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간식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의 어머니는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까봐 가고 싶어도 키즈카페에 갈 엄두도 못하고 키웠는데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 아이의 웃음소리가 저에게 너무나 힐링된다. 정말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같은 장애아동 문화체험 행사를 제안한 비엔애드 김오성 대표는 “아내가 특수교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평소 장애..

[부산일보] (사)100만평공원-(주)나우이엔티 국가도시공원 파트너즈 협약식

(사)100만평공원(공동운영위원장 김승환·손예진)이 최근 국가도시공원 파트너즈로 (주)나우이엔티(대표 손상호)와 협약식을 가졌다. 나우이엔티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환·김강희 상임의장, 김해몽 공동대표, 신원삼 고문변호사, 김승환·손예진 공동운영위원장, 서재덕 홍보위원장, 정정우 사무국장, 김나미 대외협력국장 등 9명이 참석했다. 국가도시공원 파트너즈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목표로 달려온 (사)100만평공원의 활동에 공감하고 취지를 함께하기로 협약하는 후원기업으로 매출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기부해 국가도시공원 조성에 후원하게 된다. 나우이엔티는 태양광구조물 설계 전문기업으로 다음 달부터 매월 30만 원 후원을 협약했다.   [부산일보] 2024-11-29 20:45:06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기사 링크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12920113897118

[부산일보] 부산에서 폐플라스틱으로 태양광 구조물 개발 착수

부산에서 폐플라스틱으로 태양광 구조물 개발 착수   부산의 기업들이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패널 설치 구조물 개발에 착수한다. 친환경 플라스틱 태양광 구조물이 부산에서 개발되면, ‘글로벌 순환경제 선도도시 부산’ 조성을 앞당기고, 탄소중립 등 자원 순환 메카도시로 부산의 위상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설계 제작 시공 전문기업 나우이엔티와 폐플라스틱 재활용기업 다경산업은 중소벤처기업청 주관 중소기업 협업지원사업에 선정,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저탄소 플라스틱 태양광패널 설치 구조물’ 협업 과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라스틱 태양광패널 구조물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개발된 적이 없어 상용화되면 세계 최초 사례다. 양사는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태양광발전업체와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기존의 태양광 패널을 지지하는 구조물은 주로 금속 소재가 쓰인다. 제조 및 설치 비용이 많이들고, 설치 이후 부식과 노후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까지 발생한다.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구조물이 개발되면 생산비용 절감과 함께, 반영구적인 특성 덕분에 유지보수 비용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조물 자체의 경량화에 따라 건설 근로자의 작업 위험도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주)나우이엔티 에너지테크산업 분야 선정

지난 1월 26일(금)2024년 부산시, 9대 전략산업의 선도기업 90개사를 선정, 인증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부산시는 2006년부터 중소, 중견기업을 전략산업 선정, 지원해오고 있는데요. 이번 선정을 포함해 총 281개사의 선정기업이 있다고 합니다.   (주)나우이엔티는 에너지테크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향후 부산시의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를 유치등 부산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더 성장하는 (주)나우이엔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손상호 대표의 대외일정으로 인해 박장수 이사가 대리 수여받았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